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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로 기사쓰고, 뛰고… KBS 등 '아수라장'

KBS·MBC·YTN 등 방송사들 전산망 마비, 직원들 '혼란'

머니투데이 강미선 기자 |입력 : 2013.03.20 15:39|조회 : 3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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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MBC, YTN 등 주요 방송사들이 전산망 마비로 뉴스제작 등 업무에 막대한 차질을 빚고 있다.

저녁 뉴스 등 방송 프로그램 마감을 앞둔 상황에서 방송사 직원들은 뉴스망, 메일 등 인터넷 접속 자체가 안되면서 혼란스러운 상황이다.

20일 오후 3시20분 현재 KBS의 사내 컴퓨터는 일제히 마비돼 컴퓨터 화면에 푸른색 화면만 띄워져 있다. 각 방송사들은 전산망 마비의 정확한 원인을 파악 중이다.

KBS의 한 직원은 "바이러스에 걸린 것처럼 회사에서 컴퓨터 부팅이 안되고 윈도도 안열린다"며 "제작 마감이 급한데 전상망 접속이 안돼 다들 옛날 방식으로 종이를 들고 뛰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KBS 직원은 "방송사 외부에 있는 기자들의 경우 작성한 기사를 사내 전산망을 통해 전송하지 못해 문자메시지로 보내거나 팩스를 찾아다니는 등 우왕좌왕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항리 아나운서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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