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SH공사 사장 공모에 11명 도전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SH공사 사장 공모에 11명 도전

머니투데이
  • 민동훈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12.04.30 18:46
  • 글자크기조절

"올 초 퇴직 서울시 1급 인사 없어"… 서류전형·면접 거쳐 최종 2명 후보 서울시에 추천

서울시 SH공사 사장 공모에 11명의 후보가 지원했다. 지난 3월 사장 공모에서 서울시 의회의 반대로 낙마한 최항도 전 서울시 기조실장은 이번 공모에 지원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SH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SH공사 사장 재공모를 마감한 결과 사장 후보자로 11명이 접수했다.


SH공사 관계자는 "사장 공모에 이들 중에 올 초 서울시 1급에서 물러난 후보는 없다"며 "오는 5월2일 1차 서류전형과 3일 면접을 거쳐 2명의 후보로 압출해 서울시장에게 추천하게 된다"고 말했다.

SH공사 사장공모는 당초 20일 마감예정이었지만 차기 사장후보에 대한 서울시의 내부정리가 마무리되지 않으면서 열흘 가량 늦춰졌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우리 동네 공인중개사들은 벌써 느꼈다…"집값 4%대 하락"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다음 언론사 홈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밸류업의 출발, 자본시장 내부통제(上) "사고 덮고 넘어가자" 이런 일 막는다?…금투업계 '늑장보고' 칼 빼나

이슈패키지

미국, 기준금리 0.5%p '빅컷'
미국, 기준금리 0.5%p '빅컷'
딥페이크 성범죄
딥페이크 성범죄
2024 실종리포트
2024 실종리포트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유니콘팩토리 KAIP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