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캘린더 속에 돈이 보인다

2012 임진년, 외식 브랜드의 새해 달력을 선점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하다. 세련된 디자인으로 미적인 부분도 살렸고 쿠폰과 같은 활용 가능한 혜택을 포함시켜 보기만 해도 설레고 뿌듯한 마음이 절로 생기기 때문이다.

먼저, 외식전문기업 아모제(www.amoje.com)는 내달 12월1일부터 연말 행사와 더불어 10만원 상당의 아모제 프리미엄 쿠폰이 탑재된 2012년 캘린더를 구매 고객에게 증정 할 예정이다.


이번 2012년 캘린더는 친환경 이미지 및 소재를 활용한 식자재우선주의 기업의 이미지 살려 일러스트와 실사 사진을 사용하여 감각 있게 디자인 된 제품이다.

브랜드별 인기메뉴 쿠폰, 또는 할인 쿠폰을 월별로 달리 실속 있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캘린더는 ‘마르쉐’와 ‘엘레나가든’, ‘스칼렛’, ‘카페아모제’에서 송년 칠면조 주문 시 1부 증정하고, 오므토토마토의 경우 연말세트메뉴 주문 시 1부 증정된다. 이와 더불어 온라인에서는 ‘아모제 키워드 찾기 이벤트’를 통해 선착순 증정 할 예정이다.


또 미스터피자는 미스터피자의 인기메뉴 ‘닭갈비 피자’,’떡갈비 피자’, ‘몽땅4랑해’,‘쉬림프골드’등 10가지의 프리미엄 피자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2012 미피 아트 캘린더’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캘린더는 365일 내내 캘린더와 아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갤러리형 캘린더로, 캘린더 내에는 프리미엄 피자 주문 시, 콜라와 핫윙 또는 게살바이트 무료 증정 쿠폰과 프리미엄 피자 할인 쿠폰 등 총 6만원 상당의 쿠폰을 포함해 고객들이 더욱 경제적으로 피자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행사는 매장 방문과 배달 주문 모두에 해당되며, 레귤러, 라지 사이즈와 모든 엣지 주문 시 가능하다. 행사기간은 11월 17일부터 선착순이며, 제휴할인 및 기타 할인 혜택의 중복 적용이나 OK 캐쉬백 적립 중 선택할 수 있다.

던킨도너츠는 11월 4일부터 1만 2,000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내년 캘린더를 무료로 증정한다.

던킨 캘린더 속에는 내년 한 해 동안 던킨도너츠 전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1만권 상당의 쿠폰 6개가 포함되어 있다. 2012 던킨 캘린더는 ‘행복한 던킨도너츠’라는 주제로 입체 일러스트 작가 신상우 씨와 함께 제작했다.

베스킨라빈스 31은 11월 1일부터 쿼터 이상 구매 고객에게 2012년도 달력을 1,000원에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12인의 작가들의 재능 기부로 구성된 본 달력의 판매금액 일부는 저소득층 아이들을 위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된다. 달력 속에는 총 6개의 쿠폰도 포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