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대부업 중개수수료 5% 못 넘는다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대부업 중개수수료 5% 못 넘는다

머니투데이
  • 오상헌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11.07.27 11:15
  • 글자크기조절
앞으로 대부업체의 대출중개 수수료가 대부금액의 5% 이내로 제한된다. 다단계 대부중개행위도 금지된다.

대부업체는 300만원 초과 대출을 할 때 차입자의 채무 상환능력을 의무적으로 조사해야 한다.


아울러 대부업체의 과장 광고를 억제하기 위해 대부 광고에 '경고문구' 표시가 의무화되고 대부업체 등록번호와 상호도 광고에 표시된다.

금융위원회는 27일 대부업 이용 서민들의 피해를 예방하고 대출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대부업법 및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민간통계는 달랐다…"서울 집값 4.5% 하락"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다음 언론사 홈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밸류업의 출발, 자본시장 내부통제(上) "사고 덮고 넘어가자" 이런 일 막는다?…금투업계 '늑장보고' 칼 빼나

이슈패키지

선임기자가 판다
선임기자가 판다
PADO
PADO
미국, 기준금리 0.5%p '빅컷'
미국, 기준금리 0.5%p '빅컷'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유니콘팩토리 KAIP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