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경매물건

대치동 아파트 95.48㎡
1회 유찰 7억6000만원
　
서울 강남구 대치동 65번지 쌍용대치2차아파트 9동 402호가 경매 나왔다. 학여울역 북측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4개동 364세대의 아파트단지로 1983년 12월에 입주했다. 14층 건물 중 4층으로 서향이며 95.48㎡(32평형)의 구조로 방이 3개다. 영동대로, 도곡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이 걸어서 7분 거리에 있다. 대진초등, 대명중, 휘문고교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대치유수지체육공원과 롯데백화점, 삼성의료원 등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9억5000만원에서 한차례 떨어져 7억60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저당권 2건, 가압류 1건은 매각 후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소유자의 가족이 거하고 있어 매각 시 명도부담은 없다.


시세는 8억5000만원에서 10억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3억7000만원에서 4억5000만원선이다. 매각일자는 2011년 7월27일 서울중앙지방법원 경매 3계다.

사건번호 11-4620
　
응봉동 아파트 79.8㎡
2회 유찰 3억1360만원
　
서울 성동구 응봉동 98번지 금호현대아파트 108동 1108호가 경매 나왔다. 광희중학교 남서측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9개동 644세대의 대단위 아파트단지로 1989년 10월에 입주했다. 14층 건물 중 11층으로 남동향이며 79.8㎡(32평형)으로 방이 3개다. 독서당길, 응봉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중앙선 응봉역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다. 응봉초등, 광희중, 무학여고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용봉산공원과 순천향대병원 등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4억9000만원에서 두차례 떨어져 3억136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저당권 3건, 가압류 4건은 매각 후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매각물건 명세서상 후순위의 소액임차인 1명이 거주하고 있어 낙찰 시 명도부담은 없다.


시세는 4억3000만원에서 4억800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2억원에서 2억2000만원선이다. 매각일자는 2011년 7월25일 서울동부지방법원 경매 6계다.

사건번호 10-11532
　
당산동 아파트 78.9㎡
1회 유찰 4억1600만원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376번지 강변래미안아파트 312동 1804호가 경매 나왔다. 당산중학교 남측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13개동 801세대의 대단위 아파트단지로 2002년 6월에 입주했다. 19층 건물 중 18층으로 서향이며 78.9㎡(33평형)의 구조로 방이 3개다. 노들길, 양평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2호선 당산역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다. 영동초등, 당산중, 선유도고교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한림대한강성심병원과 신세계백화점, 선유도공원 등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5억2000만원에서 한차례 떨어져 4억16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저당권 3건, 가압류 1건, 압류 1건은 매각 후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 시 명도부담은 없다.

시세는 5억원에서 5억500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2억7000만원에서 3억원선이다. 매각일자는 2011년 7월26일 서울남부지방법원 경매 10계다.

사건번호 11-563
　
※자료제공 : EH경매연구소 ☎(02)594-9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