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셀트리온, 한화케미칼-머크 계약영향 제한적-노무라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셀트리온, 한화케미칼-머크 계약영향 제한적-노무라

머니투데이
  • 권화순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11.06.14 08:46
  • 글자크기조절
노무라증권은 셀트리온 (201,500원 0.00%)에 대해 한화케미칼과 머크사의 계약에 따른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셀트리온의 13일 종가는 3만7400원이다.

전날 한화케미칼 (23,250원 ▼600 -2.52%)은 미국 머크사와 관절염 치료제 'HD 203'에 대한 라이센스 공급계약을 발표했다.


이에 대해 노무라는 "바이오시밀러 엔브렐의 개발이 어렵기 때문에 셀트리온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봤다.

이어 "셀트리온은 CT-P13을 유럽에서 런치하고, ROW도 2012년에 시작하는데 이는 2015년 런치하는 HD 203에 앞서 있다"면서 "이번 파트너십이 제한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10조 매도폭탄 쏟아낸 외국인....빅컷발 '줍줍 열차' 타볼까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다음 언론사 홈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밸류업의 출발, 자본시장 내부통제(上) "사고 덮고 넘어가자" 이런 일 막는다?…금투업계 '늑장보고' 칼 빼나

이슈패키지

PADO
PADO
미국, 기준금리 0.5%p '빅컷'
미국, 기준금리 0.5%p '빅컷'
딥페이크 성범죄
딥페이크 성범죄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유니콘팩토리 KAIP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