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신한지주, "오늘 사장 해임 이사회 없어"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신한지주, "오늘 사장 해임 이사회 없어"

머니투데이
  • 신수영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10.09.02 13:41
  • 글자크기조절
신한금융그룹은 2일 신상훈 사장 해임 이사회가 이날 개최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사외이사만 8명에 달하고 일본에 있는 사람도 있다"며 "오늘 당장 이사회를 열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신한금융 측은 조속히 열 계획이지만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설명이다.


신한그룹은 앞서 신한은행이 횡령 및 배임혐의로 고소한 신상훈 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직에서 해임하기 위한 이사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비리 혐의에 연루된 신상훈 사장이 정상적으로 업무에 임할 수 없을 뿐 아니라 사장직 공백에 따른 업무 누수현상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는 입장이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10조 매도폭탄 쏟아낸 외국인....빅컷발 '줍줍 열차' 타볼까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다음 언론사 홈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밸류업의 출발, 자본시장 내부통제(上) "사고 덮고 넘어가자" 이런 일 막는다?…금투업계 '늑장보고' 칼 빼나

이슈패키지

PADO
PADO
미국, 기준금리 0.5%p '빅컷'
미국, 기준금리 0.5%p '빅컷'
딥페이크 성범죄
딥페이크 성범죄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유니콘팩토리 KAIP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