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5월원외처방, 동아제약·종근당 양호-토러스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5월원외처방, 동아제약·종근당 양호-토러스

머니투데이
  • 김명룡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10.06.16 08:51
  • 글자크기조절
동아쏘시오홀딩스 차트

MTIR sponsor

토러스증권은 16일 5월 원외처방조제액(약국에서 판매된 전문의약품 매출)과 관련 쌍벌죄 영향으로 국내 대형사가 부진한 가운데 동아제약 (125,600원 ▲1,400 +1.13%), 종근당 (60,000원 ▲1,400 +2.39%)은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지난 5월 원외처방조제액은 740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9.6% 증가했다.


김미현 토러스증권 애널리스트는 "월별 원외처방 조제액은 올해 상반기 높은 한자리수 성장률을 유지하고 있어 긍정적"이라며 "일별 원외처방 조제액도 390억원으로 높은 성장 추세를 보였다"고 평가했다.

각 기업별 5월 원외처방 전년대비 성장률을 보면 대웅제약 -4%, 동아제약 +7%, 한미약품 -2%, 한독약품 -6%, 종근당 +17%, 유한양행 -6%를 기록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SK와 전략적 제휴 시너지도 기대되는 동아제약을 제약섹터 최선호주로 유지했다.


그는 "제약업체의 성수기인 2~3분기 양호한 실적 모멘텀이 기대되고, 제약섹터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어 하반기 제약섹터에 대한 전망은 밝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10조 매도폭탄 쏟아낸 외국인....빅컷발 '줍줍 열차' 타볼까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다음 언론사 홈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밸류업의 출발, 자본시장 내부통제(上) "사고 덮고 넘어가자" 이런 일 막는다?…금투업계 '늑장보고' 칼 빼나

이슈패키지

PADO
PADO
미국, 기준금리 0.5%p '빅컷'
미국, 기준금리 0.5%p '빅컷'
딥페이크 성범죄
딥페이크 성범죄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유니콘팩토리 KAIP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