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한 지도부 '총사퇴', 비대위 구성키로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한 지도부 '총사퇴', 비대위 구성키로

머니투데이
  • 오상헌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10.06.03 09:59
  • 글자크기조절
한나라당은 정몽준 대표와 정병국 사무총장, 최고위원들이 선거 결과에 책임을 지고 동반 사퇴키로 했다고 3일 밝혔다. 한나라당은 대신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키로 했다.

조해진 한나라당 대변인은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회의 브리핑을 통해 "앞으로 전당대회까지 당이 비대위를 설치해 운영되게 된다"며 "비대위 설치는 김무성 원내대표가 위임받아 고흥길 정책위의장 등과 함께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10조 매도폭탄 쏟아낸 외국인....빅컷발 '줍줍 열차' 타볼까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다음 언론사 홈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밸류업의 출발, 자본시장 내부통제(上) "사고 덮고 넘어가자" 이런 일 막는다?…금투업계 '늑장보고' 칼 빼나

이슈패키지

PADO
PADO
미국, 기준금리 0.5%p '빅컷'
미국, 기준금리 0.5%p '빅컷'
딥페이크 성범죄
딥페이크 성범죄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유니콘팩토리 KAIP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