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우리금융 소수 지분 매각 주간사 선정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우리금융 소수 지분 매각 주간사 선정

  • 유일한 MTN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10.02.24 11:43
  • 글자크기조절
우리금융 소수지분 16% 매각을 위한 국내 주간사로 대우증권과 삼성증권이, 외국계 주간사로는 UBS증권과 크레디트 스위스 증권이 각각 선정됐습니다.





한 주간사 관계자는 "지난주 프리젠테이션을 거쳐 4개사가 선정된 것으로 안다"며 "수수료 등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예금보험공사는 이들 주간사를 통해 오늘 우리금융 지분 7~8%를 블록세일 방식으로 매각할 예정입니다. 나머지 지분은 우리금융이 자사주로 매입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예보는 소수 지분 매각이 완료되면 상반기 안으로 우리금융 지분 50%를 매각하는 방안을 확정하고 민영화에 본격 나선다는 방침입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10조 매도폭탄 쏟아낸 외국인....빅컷발 '줍줍 열차' 타볼까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다음 언론사 홈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밸류업의 출발, 자본시장 내부통제(上) "사고 덮고 넘어가자" 이런 일 막는다?…금투업계 '늑장보고' 칼 빼나

이슈패키지

PADO
PADO
미국, 기준금리 0.5%p '빅컷'
미국, 기준금리 0.5%p '빅컷'
딥페이크 성범죄
딥페이크 성범죄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유니콘팩토리 KAIP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