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없는 펀드환매는 수익악화 부채질"

"내년부터 시작되는 2010년대는 에너지와 녹색이 성장을 주도할 것입니다. 원자력 2차전지 LED 및 자동차와 IT 중심으로 국내 주식비중을 32%정도로 늘리는 게 바람직합니다."

오성진 현대증권 WM컨설팅센터장은 오는 30일 열리는 '머니투데이방송(MTN) 개국 1주년 기념 무료투자설명회'에서 '인플레이션 시대의 출구전략'을 밝힐 예정입니다.

오 센터장은 "2010년대는 아시아가 성장의 중심이 될 것이며 한국은 그 중에 가장 빠른 성장을 보일 것"이라며 "인플레이션 출구전략으로 주식비중을 늘려야 하며 구체적으로 어떤 업종과 종목에 집중해야 할지를 중점적으로 다룰 것"이라고 예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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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주식시장은 단기적으로 조정을 거칠지라도 중장기적으로 상승세를 유지할 것이기 때문에 지금 섣부르게 주식형펀드를 환매하는 것은 화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상세학 설명할 것입니다.

오는 30일(수) 오후 1시~6시, 여의도 하나대투증권빌딩 3층 한마음홀에서 열리는 무료투자설명회에서는 오 센터장 외에 김영익 하나대투증권 리서치센터장이 4분기와 내년 증시 전망과 자산배분 전략을 밝힙니다.

또 ‘바보투자클럽’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박춘호 주식투자연구소장과 김정환 밸류25대표가 4분기에 유망한 종목 등 따끈따끈한 종목을 제시합니다.

‘부자되는 좋은습관, 대한민국 경제채널’ 머니투데이방송(MTN)은 작년 10월1일에 개국한 뒤 글로벌 위기 속에서도 주가가 회복될 것이라는 희망을 제시하며 시청자와 투자자 여러분에게 ‘돈버는 성공투자전략’을 드리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이번 무료투자설명회에서도 투자자 여러분들의 수익을 높일 수 있는 좋은 정보를 제공할 것입니다.

투자자와 시청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머니투데이방송 개국1주년 기념 무료 투자설명회>

1) 일시; 9월30일(수) 오후 1시~6시.
2) 장소; 여의도 하나대투증권 3층 한마음 홀
3) 주제; “연말 및 2010년 증시전망과 성공투자전략”
4) 참가비; 무료(참석자에게 고급 투자정보 자료 제공)
5) 문의; 02) 2077-6200
6) 무료 투자설명회 강사 및 강의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