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서울시, 상암 DMC 방문객 셔틀버스 운행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서울시, 상암 DMC 방문객 셔틀버스 운행

머니투데이
  • 서동욱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09.08.14 11:15
  • 글자크기조절

지난 5월부터 토요일에도 홍보관 개방

서울시는 마포구 상암 DMC(디지털미디어시티) 방문객을 위해 단지 내를 운영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지난 5월부터 DMC 홍보관을 토요일에도 개방하고 있으며 토요일에 방문하는 시민들이 단지 내 시설을 관람할 수 있도록 버스를 운행키로 했다.


상암 DMC는 세계 최초로 계획된 M&E(미디어 & 엔터테인먼트) 산업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DMC에는 이미 많은 기업과 시설이 입주, 운영 중에 있으며 2015년 완공될 예정이다.

DMC홍보관에서는 첨단기술을 이용한 유비쿼터스 기반 시설이 설치되어 있으며 과거 쓰레기 매립지였던 난지도의 모습과 지금의 모습, 미래에 펼쳐지게 될 다양한 도시의 모습을 직접 체험할 수있다고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

관련기사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10조 매도폭탄 쏟아낸 외국인....빅컷발 '줍줍 열차' 타볼까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다음 언론사 홈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밸류업의 출발, 자본시장 내부통제(上) "사고 덮고 넘어가자" 이런 일 막는다?…금투업계 '늑장보고' 칼 빼나

이슈패키지

PADO
PADO
미국, 기준금리 0.5%p '빅컷'
미국, 기준금리 0.5%p '빅컷'
딥페이크 성범죄
딥페이크 성범죄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유니콘팩토리 KAIP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