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IMF, 우크라이나에 165억불 구제금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IMF, 우크라이나에 165억불 구제금융

머니투데이
  • 홍혜영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08.10.27 07:32
  • 글자크기조절
국제통화기금(IMF)이 우크라이나에 165억 달러 규모의 구제금융을 지원키로 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도미니크 스트로스-칸 IMF총재는 "IMF가 2년에 걸쳐 165억 달러를 대출해주는 안에 대해 IMF 실사단과 우크라이나 당국이 원칙적으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구제금융안은 우크라이나가 은행 구제프로그램 변경법안을 승인한 데 이어 IMF 집행이사회의 승인 절차를 밟은 뒤 집행될 예정이다.

관련기사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10조 매도폭탄 쏟아낸 외국인....빅컷발 '줍줍 열차' 타볼까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다음 언론사 홈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밸류업의 출발, 자본시장 내부통제(上) "사고 덮고 넘어가자" 이런 일 막는다?…금투업계 '늑장보고' 칼 빼나

이슈패키지

PADO
PADO
미국, 기준금리 0.5%p '빅컷'
미국, 기준금리 0.5%p '빅컷'
딥페이크 성범죄
딥페이크 성범죄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유니콘팩토리 KAIP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