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철 소장 MTN에서 수,목 밤9시에 만나세요

방명호 MTN기자

앵커 : MTN이 야심차게 준비한 '최고에게 듣는다'에서는 국내최고의투자전문가들이 주식투자는 물론 부동산투자와 라이프사이클자산운용방법을생생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시청자들의 반응은 뜨겁습니다. 방명호 기자의 보돕니다.

지난 10월1일 MTN 1층 오픈스튜디오에서는 '최고에게 듣는다'김종철소장의첫강의가 있었습니다.

저녁 9시가 넘은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방청석은김소장의강의를현장에서듣겠다는 방청객들로 꽉 찾습니다.

<인터뷰>
이은영, 금천구 독산동
저는 소장님 강의에서 소장님이종합주가지수이런것을잘알려주신다는말을듣고, 정말 이런 것을 알아야지내가주식을공부할수있다는 것을생각하고,소장님 강의를 들으러왔어요.

방청객들은 오프라인 강좌 시간보다 강의 시간이 반정도밖에안되아쉬움을표시하기도 했습니다.

오픈스튜디오에 대한 높은 관심과 함께오히려오픈스튜디오가김종철소장의강의에 질을 높혀 준다는 찬사도아끼지않았습니다.

실시간 인터넷 게시판 참여도 김 소장에 대한 관심으로 뜨거웠습니다.

< 인터뷰 김종철 소장>

제가 참 주식 관련된 강의를 참 많이 했습니다.횟수로셀수없을정도로많은강의를 10년이상 해왔습니다.그런데이렇게오픈스튜디오에서많은방청객들이있고 이야기하면금방호응이오니까저는한마디로이렇게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왜배우들이연극무대에서는지그이유를알 것같습니다.

김종철소장은 이번 MTN '최고에게 듣는다'에서안정적으로꾸준히수익을내는방법을 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어느 종목을 골라야 하는지에 대한유망종목선정방법도제시할것이라고전했습니다.

MTN은 김종철 소장의 강의를 매주 수요일과목요일밤9시부터1시간동안생방송으로 방송합니다.

또한 MTN 방송을 시청할 수 없는 지역의 투자자와 시청자들은MTN홈페이지www.mtn.co.kr에서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MTN방명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