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심평원장에 송재성 전 복지부차관 내정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심평원장에 송재성 전 복지부차관 내정

머니투데이
  • 김명룡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08.10.07 16:54
  • 글자크기조절

복지부 공직 30년…건강보험 전문성 인정

심평원장에 송재성 전 복지부차관 내정 - 머니투데이
공석중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에 송재성 前 보건복지부차관(사진)이 내정됐다.

7일 청와대와 보건복지가족부에 따르면, 송재성 전 복지부차관과 윤성철 단국대 의대 교수, 이상흔 경북대 의대 교수 등 심평원장 최종 후보군 중에서 송 전 복지부 차관이 최종 낙점된 것으로 알려졌다.


송 전 차관은 건강보험관련 전문가라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송 전 차관은 복지부에서 30년 정도 공직생활을 했다. 복지부에서 보건정책국장과 연금보험국장 등을 거쳐 복지부차관을 역임했다.

송 차관은 충북 옥천 태생으로 청주고와 성균관대 법률학과를 나와, 행정고시 16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한편, 심평원은 장종호 전 원장이 노조의 거센 반발로 취임 50일만인 지난 8월7일 낙마한 이후 새 원장에 대한 임명절차를 진행해 왔다.

관련기사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OO 잡으니 최대 실적쇼…'먹구름' 낀 반도체, 이곳은 웃는다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다음 언론사 홈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밸류업의 출발, 자본시장 내부통제(上) "사고 덮고 넘어가자" 이런 일 막는다?…금투업계 '늑장보고' 칼 빼나

이슈패키지

선임기자가 판다
선임기자가 판다
PADO
PADO
미국, 기준금리 0.5%p '빅컷'
미국, 기준금리 0.5%p '빅컷'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유니콘팩토리 KAIP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