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한은, "국내금융기관 신용위험 크지않아"(2보)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한은, "국내금융기관 신용위험 크지않아"(2보)

머니투데이
  • 임동욱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08.09.16 09:41
  • 글자크기조절
한국은행은 16일 리만브라더스 파산보호 신청 및 메릴린치 피인수와 관련, 우리나라 금융기관의 신용위험은 크지 않다고 밝혔다.

한은은 국제금융시장 충격으로 당분간 국내 금융,외환시장 변동성은 증대될 것으로 예상되나, 미국 금융시장 불안이 더 이상 악화되지 않는다면 국내 금융,외환시장도 점차 안정을 찾아갈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10조 매도폭탄 쏟아낸 외국인....빅컷발 '줍줍 열차' 타볼까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다음 언론사 홈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밸류업의 출발, 자본시장 내부통제(上) "사고 덮고 넘어가자" 이런 일 막는다?…금투업계 '늑장보고' 칼 빼나

이슈패키지

PADO
PADO
미국, 기준금리 0.5%p '빅컷'
미국, 기준금리 0.5%p '빅컷'
딥페이크 성범죄
딥페이크 성범죄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유니콘팩토리 KAIP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