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서청원 "재판 끝나고 복당 신청할 것"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서청원 "재판 끝나고 복당 신청할 것"

머니투데이
  • 오상헌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08.07.10 10:23
  • 글자크기조절
서청원 친박연대 대표는 10일 한나라당 지도부의 복당 허용 결정에 대해 "만시지탄이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서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친박연대는 복당 수순을 밟고 당도 정리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복당 시점과 관련 "개인적으론 재판이 끝나고 (복당을 신청)하겠다"고 밝혔다.

서 대표는 지난 4.9 총선 과정의 공천 헌금 의혹으로 현재 검찰에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다.




관련기사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10조 매도폭탄 쏟아낸 외국인....빅컷발 '줍줍 열차' 타볼까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다음 언론사 홈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밸류업의 출발, 자본시장 내부통제(上) "사고 덮고 넘어가자" 이런 일 막는다?…금투업계 '늑장보고' 칼 빼나

이슈패키지

PADO
PADO
미국, 기준금리 0.5%p '빅컷'
미국, 기준금리 0.5%p '빅컷'
딥페이크 성범죄
딥페이크 성범죄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유니콘팩토리 KAIP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