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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긴박했던 '1박2일 촛불시위'(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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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긴박했던 '1박2일 촛불시위'(화보)

머니투데이
  • 이명근, 홍봉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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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06.29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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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대의 줄다리기와 경찰의 물대포 대응 모습.
↑시위대의 줄다리기와 경찰의 물대포 대응 모습.
지난 28일 저녁부터 시작된 미국산쇠고기 수입반대 1박2일 촛불집회가 시위대의 경찰버스 줄다리기와 경찰의 물대포 살수, 강제진압 등 긴박한 순간을 기록하고 29일 오전 자진해산으로 마무리 됐다.

격렬한 시위양상을 띠었던 1박 2일 촛불시위는 시위대, 경찰 양쪽모두 많은 100여 명의 부상자가 발생했고 60여 명의 시위참가자가 연행됐다.


↑태평로거리에서 경찰의 물대포에 소화전 물대포로 맞서는 시위대.
↑태평로거리에서 경찰의 물대포에 소화전 물대포로 맞서는 시위대.
↑물대포를 우산으로 막아보는 시위참가자들.
↑물대포를 우산으로 막아보는 시위참가자들.
↑물대포 직사분사에 괴로워하는 시위대.
↑물대포 직사분사에 괴로워하는 시위대.
↑진압이 시작된 광화문 거리.
↑진압이 시작된 광화문 거리.
↑진압에 부상당한 시민.
↑진압에 부상당한 시민.
↑부상에 실신한 경찰과 시위참가여성.
↑부상에 실신한 경찰과 시위참가여성.
↑시위대가 지난 밤 물대포에 젖은 옷을 말리고 있다.
↑시위대가 지난 밤 물대포에 젖은 옷을 말리고 있다.
↑날이 밝자 경찰에 손을 흔들며 자진해산하는 시위참가자.
↑날이 밝자 경찰에 손을 흔들며 자진해산하는 시위참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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