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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빌, 화보-1]이게 빌게이츠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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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빌, 화보-1]이게 빌게이츠라고?

머니투데이
  • 오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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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06.27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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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빌, 화보-1]이게 빌게이츠라고? - 머니투데이
9살 때 게이츠

[굿바이 빌, 화보-1]이게 빌게이츠라고? - 머니투데이

10살 때 학교 미식축구팀 사진. 맨 윗줄 가운데 있는 어린이가 게이츠다.


[굿바이 빌, 화보-1]이게 빌게이츠라고? - 머니투데이

고교시절 급우였던 폴 알렌과 학교 컴퓨터실에서. 알렌은 게이츠와 함께 마이크로소프트(MS)를 공동 설립했다.

[굿바이 빌, 화보-1]이게 빌게이츠라고? - 머니투데이

1979년 24살 때 게이츠. 78년도 MS는 240만달러의 매출을 달성했다.

[굿바이 빌, 화보-1]이게 빌게이츠라고? - 머니투데이

'폭주족' 게이츠. 게이츠는 경찰의 정지명령을 무시하고 공항으로 질주하다 결국 체포됐다. 기업체 사장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얼굴이 앳되고 장난기가 가득하다.


[굿바이 빌, 화보-1]이게 빌게이츠라고? - 머니투데이

MS 초창기 게이츠의 명함. 당시 사람들은 '마이크로소프트'라는 사명때문에 게이츠를 아이스크림 가게 사장으로 오해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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